| 제주도, ‘2018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사례 선정 | 2018.10.18 |
‘ICT 기반의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집 운반 체계 구축’ 최우수에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지난 11일 총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최우수 1팀, 우수 4팀, 장려 5팀을 선정했다. ![]() [사진=제주도] 이번 발표대회는 국정과제인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하는 행정’ 추진에 따른 동력 확보 및 열린혁신 가치 실현을 위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사례 공모에 접수된 29건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사회적가치 분야 7건, 참여협력 2건, 신뢰받는 정부 1건)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사례의 내용·발표의 완성도·청중 호응도 등 심사위원들의 객관적인 심사로 우수 사례가 확정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학계·공무원노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 ‘ICT 기반의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집 운반 체계 구축 사례(도 생활환경과)’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4건)은 △‘똑똑하고 편리해진 소형 폐가전 배출시스템’ 전국에서 첫 운영(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중장년 1인 가구 행복찾기 ‘ᄒᆞᆫ디거념’ 사업(서귀포시 주민복지과) △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 사업(서귀포시 남원읍) △막힘없이 쭉~장애물이 없어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도 관광정책과)가 선정됐다. 더불어 장려상(5건)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마을 ‘우리동네 좋은 이웃들 나눔 실천’ 사업(서귀포시 안덕면) △소통으로 ‘오누이’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었네~(제주시 애월읍) △지정학적 한계를 극복하는 농산물 거래시스템 도입(도 감귤진흥과) △제주 행복택시 3종 세트 운영(도 교통정책과) △청정 제주바다! 우리가 만든다(도 해양산업과)가 선정됐다. 최우수에는 200만원, 우수는 각 100만원(4팀), 장려 각 60만원(5팀)의 상금과 도지사 상장이 11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 수여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 사례 중 5건(최우수1, 우수4)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중환 기획조정실장은 “열린혁신의 중심은 도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책 하나하나에 도민 수요를 담아낼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 추진 전 과정에서 공직사회의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를 고려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