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전국 최초 초등 사이버보안 영재 교육 실시 | 2018.10.18 |
사이버보안인재교육원 설립해 전문 인력 양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대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정보보안 산업화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근 사이버보안인재교육원(이하 사이버보안교육원)을 설립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사이버보안교육원은 제주도의 정보보안 산업화를 선도할 제주 유일의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 및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전 교육 과정은 무료로 실시된다. 교육원은 제주 유일의 정보보호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전국 최초로 초등 사이버보안 영재 교육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전국권 대상의 사이버보안에 관심있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부터 사이버보안캠프(약 300명) 및 사이버보안사관학교(약 20명)를 운영한다. 초등생 대상 사이버보안 교육캠프는 국내 최초 초등 사이버보안 교육 과정으로서 창의교육 교재 및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핵심 원리 △알기 쉬운 미래 인공지능 원리 및 실습 △재미난 역사 속의 정보보안 기술을 주제로 실시된다. 중·고등학생 사이버보안사관학교는 사이버보안 심화 교육 과정으로서 △ ICT(정보통신기술) 신기술 정보보안 원리 및 윤리의식 △ 침해사고 대응과 네트워크 보안 실습 △ 미래 블록체인 핵심기술 및 보안 실습 △ 사이버 공격 기술과 모의 해킹 실습 △ 사이버 범죄수사와 디지털 포렌식 실습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사이버보안인재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후 서류전형(사이버보안캠프·사이버보안사관학교) 및 면접전형(사이버보안사관학교)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원은 이밖에도 대학생·일반인·산업계재직근로자·공무원 대상의 사이버보안 심화교육 과정 및 취업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자세한 교육과정 및 신청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제주대는 올해부터 일반대학원 융합정보보안학과를 신설해 미래형 융·복합 사이버보안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제주 및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남제 사이버보안인재교육원장은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겸비한 사이버보안 전문가 인재 양성을 통해 지능정보사회 도래에 따른 미래 사이버보안 인력 육성 및 지원, 제주지역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활성화 및 재직자 역량 강화, 제주지역 산업계 수요에 대응한 사이버보안 우수 인력 양성을 목표로 양질의 교육 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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