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2018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2018.10.19 |
4차 산업기업 등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 채용 지원, AI 자소서 컨설팅 등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1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기술 분야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공계 인재와 기업 간 일자리 수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2년째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에 열리는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에는 올해 하반기 이공계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월드클래스 300, 청년친화 강소기업, 장영실상 수상,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 인증 등을 받은 우수 중소·중견기업 10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2018년 행사에서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핀테크 등 미래가 유망한 4차 산업 관련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연구, 설계 및 기술마케팅 등 여러 분야 직무 채용 계획을 가진 기술기업들이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직무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구인수요가 있었으며, 이들 기업은 회사의 강점을 키워드로 만들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행사에서는 각 기업의 채용관 외에도 구직자에게 적합한 기업‧직무 추천 및 이력서 자문,여성 취업 상담, 예비 기술 전문가를 위한 기술 분야 자격증 상담 등 맞춤형 상담‧자문이 제공됐다. 현직 담당자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필요 역량·업무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1:1 멘토링’과 구직자에게 기업 인사담당자의 시각에서 취업 성공 전략을 알려주는 대기업 ‘채용설명회’가 있었으며, 2017년 여성 엔지니어상을 수상한 이공계 선배를 초청해 취업 경험담과 연구개발 노하우 전수 등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이공계 선배의 직무 강연’도 높은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분석해주는 AI 컨설팅과 이력서 첨삭 지도, 면접 이미지 코치,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취업 연계 서비스도 현장 제공됐다. 과기정통부는 행사 종료 후에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와 이공계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참가 기업과의 지속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이진규 제1차관은 ”본 행사를 통해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청년 구직자가 많이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과기정통부는 기업이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좋은 청년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청년들이 우수한 역량을 취업 성공으로 연계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