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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 서문시장 화재 예방 지도 직접 나서 2018.10.2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번개시장 화재로 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 경각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 최대 규모인 서문시장에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사진=대구시]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 안전 대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상태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이용객 대피 요령 및 유사사고 방지 교육 △자율소방대 역할 중요성에 대해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기 사용 시 각별히 주의를 기우고, 특히 자율소방대가 화재 예방 역할에 중추적인 핵심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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