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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 만들기’ 위한 힘찬 마라톤 2018.10.21

제11회 2018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2018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20일 아침 8시 30분부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개최됐다.

[사진=한국정보기술연구원]


약 5,0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를 출발하여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올해로 11회 째를 맞는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 캠페인으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주최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것이며, 두 번째 목적은 국민건강 증진을 통한 국력 향상이다.

특히, 2014년부터 사이버 영토 수호도 강조했던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차세대 정보보안 리더인 BoB 교육생 및 수료생, 국회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한국정보보호학회 및 사이버 보안 리더, 국군사이버사령부 장병, 대한무궁화중앙회 회원 등 여러 사회단체들이 대거 참가해 사이버 세계의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김영순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유준상 대회장이 인사말과 내빈소개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아! 대한의 땅, 나는 독도다’라는 대회 주제곡을 불렀으며, 가수 서가인이 독도 노래인 ‘강치야’와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했다.

이번 대회의 후원기관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는 ‘평화의 섬 독도’라는 주제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독도시낭송, 독도시화 전시, 독도 메시지쓰기, 독도 포토제닉, 독도박사 퀴즈대회 등 독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민족독도사관의 아트컬<류> 예술단이 무술공연도 펼쳤다.

또한, 갑작스런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시범 및 스트레칭,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도 선보였다.

[사진=한국정보기술연구원]


한편, 개회식 전에 이주영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이자 K-BoB Security Forum 집행이사인 이운룡 집행이사가 주최 측의 이름으로 열린정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나라사랑뿐만 아니라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와 함께 서울동자초등학교와 서울봉화초등학교, 서울중평초등학교, 보인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참가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중요성과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사랑과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도 체험을 통한 독도 교육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민수(10세) 군은 “독도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대회 장소에 걸려있는 사진을 보고 설명을 들으니 마치 독도에 있는 것 같았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못 한 것을 알 수 있었고 직접 뛰고 보고 쓰고 만지는 등 몸으로 체험하니 독도를 더욱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독도는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보물이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에게도 오늘의 체험을 전해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준상 대회장은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면서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여타 마라톤대회와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독도 수호와 더불어 사이버 영토도 수호하자는 의미를 갖춘 애국캠페인”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핵심은 AI,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이다. 이 대회를 통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국민들이 많이 인식하여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를 바란다”며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전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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