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 정보보호 유공자 포상, 영예의 주인공은? | 2018.10.22 |
제4회 지방자치단체 정보보호 발전방향 연찬회, 사이버위협 동향 및 대응방안 등 논의
정보보호 유공자 포상, 부산광역시 정보보호 담당자 등 총 25명 수상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제4회 지방자치단체 정보보호 발전방향 연찬회’가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김혜영 정보기반보호정책관[사진=보안뉴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지자체 정보보호 유공자 포상에 이어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가 ‘초연결시대,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의 중요성과 대응방안(한국남부발전) △엔드포인트 보안, EDR로 진화한다(안랩) △정보보호 담당자, 이것만큼 알자(한국정보보호인식)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3부에서는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방향을 주제로 △2018년 주요 사이버 공격 변화(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사례 분석을 통한 사이버위협 예방 대책(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 발표(행정안전부)가 이어졌다. 개회사에서 행정안전부 김혜영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매우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는 초연결사회에서는 작은 보안 허점마저도 개인, 기업, 더 나아가 국가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 지자체 담당자들의 열정과 헌신적 노력으로 큰 보안사고는 없었지만 신종 공격 기법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정책관은 “행안부에서는 지자체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종공격 위협까지 자동 탐지 학습하고 빅데이터 보안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여러분들도 주요 정보통신 서비스의 안전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재일 본부장[사진=보안뉴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재일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발전할수록 사이버보안 공격 역시 고도화되고 있다”며 “최근 슈퍼마이크로의 스파이칩 이슈와 공급망 보안 등은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이슈로, 최근 국내에도 다양한 공급망 공격이 발생한 바 있다. 그만큼 기반시설의 정보보호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연찬회가 지자체 정보보호의 업무 역량 강화,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공유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장영환 부원장[사진=보안뉴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장영환 부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재정정보원 자료 유출이 여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정보보호 공무원 입장에서도 해당 이슈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며 “보안과 관련해서 설계가 미흡했던 건 아닌지, 대국민 서비스 설계 시 검증은 잘 했는지, 보안을 제대로 신경 썼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지자체 시스템의 안전성이 우려될 경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도 항상 함께 고민하고 진단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 ▲정보보호 유공자 포상 수상자 단체사진[사진=보안뉴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정보보호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김경진 주무관 △대전도시철도공사 김명승 대리 △경상남도 진주시 김수영 팀장 △강원도 지방소방위 김양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김윤기 주무관 △광주광역시 남은진 주무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박지현 선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박태준 선임 △부산광역시 성민화 주무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연규태 주무관 △대전광역시 지방소방교 유성일 △대구광역시 이경우 주무관 △경기도 수원시 이종덕 팀장 △경상북도 포항시 이진근 팀장 △전라북도 정연호 주무관 △경상남도 남해군 강차돌 주무관 △경상북도 구미시 김경미 주무관 △ 경기도 고양시 나승균 주무관 △전라남도 문성필 주무관 △광주광역시 박경수 주무관 △경기도 과천시 박봉숙 주무관 △충청남도 박상철 주무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유성준 선임 △경기도 천성택 주무관 △경상남도 함안군 최승철 주무관 등 총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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