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턴디지털, 오토모티브용 3D 낸드 UFS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공개 | 2018.10.22 |
차량 내 데이터 프로세스 단 관리로 보안 지켜
기존 e.MMC 제품 대비 2.5배 높은 성능 제공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 웨스턴디지털(스티브 밀리건 CEO)이 2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업계 최초 3D TLC 낸드(NAND) 기반의 오토모티브용 UFS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FD: Embedded Flash Drive) ‘웨스턴디지털 iNAND AT EU312 EFD’를 공개했다. ![]() ▲웨스턴디지털이 오토모티브용 3D 낸드 UFS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를 공개했다[사진=보안뉴스] ‘웨스턴디지털 iNAND AT EU312 EFD’는 이미 시장 내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한 UFS 2.1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더 큰 용량은 물론 자사의 기존 e.MMC 제품 대비 2.5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동시에 오토모티브 등급의 디바이스에 요구되는 철저한 품질과 신뢰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원석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지사장의 인사말과 러셀 루빈 웨스턴디지털 코퍼레이션 오토모티브 솔루션 마케팅 총괄 이사의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조원석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지사장[사진=보안뉴스] 이어 “오늘 소개한 웨스턴디지털 i낸드 AT EU312 UFS EFD는 오토모티브 시스템의 변화에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제품을 통해 오토모티브 시스템에 관심 있는 차량 제조사에게 높은 품질과 성능 그리고 기술력을 통한 신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러셀 루빈 웨스턴디지털 코퍼레이션 오토모티브 솔루션 마케팅 총괄 이사[사진=보안뉴스] 웨스턴디지털의 iNAND AT EU312 EFD는 시장 내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한 UFS 2.1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16GB부터 256GB까지 다양한 용량을 제공한다. 순차 쓰기 속도는 최대 550MB/s, 순차 읽기 속도는 최대 800M/s이다. 영하 40도에서 영상 105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용 전자부품의 신뢰성 시험 기준인 AEC-Q100 2등급과 3등급을 획득해 신뢰성을 높였다. 특히 “3D 낸드는 기존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셀과 셀 사이 간격이 좁아 간섭현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데이터 손실을 발생케 하는 2D MLC(멀티 레벨 셀)의 단점을 보완해 3D 낸드는 셀 사이 간섭 영향을 대폭 줄였다”고 강조했다. 제품의 보안성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하고 있는 차량 내 데이터를 프로세스 단에서 관리하는 되는 모델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세스에서 낸드 스토리지로 데이터를 보내기 전에 데이터를 암호화 시킨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추적하고자 하는 위협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기본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은 자동차 산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중요한 시장인 만큼 더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효과적인 공략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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