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형 빅데이터 인재 양성 위한 ‘체험형 빅데이터 교육’ 실시 | 2018.10.23 |
실 데이터 활용,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 정제부터 분석 결과물 도출까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실무형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공무원 중심의 체험형 빅데이터 실습 교육인 ‘찾아가는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그동안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빅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직접 담당하는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받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공무원이 이와 같이 직접 업무 자료를 갖고 시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교육을 통해 도출된 결과가 국민 체감이 높은 정책 구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이란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분석 우수 사례를 표준화함으로써 유사 분석 추진을 방지하고 표준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예산 중복 방지 및 빅데이터 분석 결과의 활용 확산을 위해 정립한 참조 모델을 의미한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10월부터 약 3달에 걸쳐 전국 17개 시·도(빅데이터 관련 공무원 약 572명)를 직접 방문해 지방행정 활용도가 높은 총 7종(민원·CCTV 및 관광 등)의 표준분석모델 실제 분석 수행과 시범 분석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사업 대상은 민원 표준분석모델(민원)과 CCTV 설치 사각지대 분석을 통한 우선 설치지역 도출 모델(CCTV)이며, 참여 지자체 실제 데이터의 직접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교육을 통해 도출된 결과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외 모델은 샘플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분석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위해 선정된 7개 표준분석모델 목록은 아래와 같다. [표=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2018년 ‘찾아가는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교육’에 대한 지자체 및 참여자별 만족도 등 운영 평가를 실시해 지속적으로 지자체 환경과 수요에 적합한 표준분석모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수요에 맞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빅데이터 활용의 지역 격차가 해소되고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과가 반영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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