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없는 경기 북부’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 중간 점검 | 2018.10.23 |
경기도, 경기북부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 중간점검회의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기북부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등 3,300여동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 1만 8,000여건을 개선 조치했다고 밝혔다. ![]() [사진=경기도] 이번 개선조치는 북부소방재난본부가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1단계 조사’의 중간 점검 결과로, 북부소방재난본부 및 11개 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 등 총 123명의 인원이 참여해 이뤄졌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대형 화재 참사의 재발 방지, 나아가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 차원에서 올해 7월부터 오는 2019년 12월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범정부적 조사 활동이다. 점검 결과, 2,700여동에서 소방시설 차단·비상구 폐쇄 등 1만 8,000여건의 불량 사항을 발견해 이를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중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조사 운영의 수범 사례 및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올 연말까지 시행될 1단계 조사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019년 1월부터 연말까지 1년간 실시될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본부는 이를 위해 지난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 중간점검회의’를 열어 그간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점동 예방대응과장은 “올해 점검 목표 달성을 위해 화재안전특별조사반원들의 적극적 노력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토대로 내년에는 조사 인원 확충, 전문성 강화 교육, 장비 보강 등으로 전방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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