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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청량음료 비만의 원인 2007.09.17

벨기에 연구보고서 결과, 물 섭취 권장


레모네이드 청량음료가 어린이 비만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벨기에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레모네이드와 기타 소다수들은 특히 점증하는 서방 어린이 비만의 원이라는 것이다.


벨기에의 Touring explorer에 개재된 이 보고서에서는 최근 10년 간 미국에서 소다수 소비는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이와 같은 소비 증가는 벨기에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연구에 따르면 당이 풍부한 레모네이드 쥬스를 매일 마시는 것과 비만 간에 부인할 수 없는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단순히 레모네이드 쥬스의 대량 소비만이 유일하게 체중 초과에 기여한다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사실상 레모네이드 쥬스를 마시기 전에 비만증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는 견해다.


현재 장기간 동안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실험 대상자들은 일정 시간 설탕이 많은 음료수를 마시고 다음에는 설탕이 없는 음료수를 마신 결과 설탕이 풍부하게 포함된 레모네이드는 체중 증가의 결과로 나타났다. 다음은 벨기에 연구보고서의 일부이다.


1. 지나친 설탕


레모네이드라는 말은 물론 모든 종류의 음료수를 지칭한다. 음료수 중의 대부분은 탄산음료로 입안에서 따끔거리는 감각을 느끼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탄산수를 선호한다. 이와 달리  레모네이드 음료수들은 아주 위험하고 걱정스럽다. 물과 맛을 돋구기 위한 몇몇 과즙 향료를 제외한 이와 같은 청량 음료수들의 주성분은 설탕이다.

1리터의 레모네이드에는 20개의 설탕 효과의 칼로리가 포함되어 있다. 담배와 같이 탄산수에 대한 경고가 요망된다. 한 병의 소다수에는 7개의 설탕 조각이 포함돼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라이트 레모네이드만을 소비토록 더 이상 권장할 수는 없다. 라이트 음료수에는 칼로리가 적은 모조 설탕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설탕의 문제는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감미료 비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감미료를 소비한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2. 과일을 짜낸 신선한 과일즙


과일즙은 어떨까. 물론 자신이 직접 과일을 짜냈다는 조건에서 과일즙은 건강에 좋은 비타민과 자연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레몬(Lemon)이나 혹은 왕귤을 섞어 짜낸 싱싱한 오렌지쥬스 보다 더 이상 좋은 것은 없다. 과일쥬스에는 설탕이 포함되지 않을까. 과일즙에는 많은 비타민, 광물과 기타 건강에 유익한 물질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매일 한잔씩 마신다는 조건에서 건강에 좋고 추천할 만 하지만 정량을 넘어 섭취할 필요는 없다.


3. 나쁜 음식 습관


레모네이드 음료수만이 유일한 체중 증가의 원인은 아니다. 우리들의 생활 양식이 비만의 원인이다. 자동차로 학교에 데려다 주면 자유 시간 중에는 인터넷이나 TV 앞에서 시간을 보낸다. 따라서 불행하게도 항상 어린이들 자신이 운동하기를 원치 않는다.


어린이들의 음식 습성 역시 중요하다. 어린이들은 아침 식사로 쵸코렛 바를 택한다. 저녁 식사는 부모들이 늦게 귀가하면 어린들은 냉동식품이나 피자를 즐긴다. 더욱이 설탕이 지나치게 포함된 몇 리터의 레모네이드를 마시게 된다.


4. 물


최종적으로 무엇을 마셔야 할까. 어린들에게는 우유가 적절한 해결책이다. 매일 세 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더욱이 우유는 견고한 골격을 형성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칼슘의 원천이다. 30세 까지 칼슘을 비축해야 한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 후에는 비축된 칼슘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어린이건 성인이건 물은 적절한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갈증을 풀어주는 동시에 저렴하다. 샘물이든 탄산수든 좋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소비자보호 기관들은 오래 전부터 수도물이 병에 든 물 보다 더 못할 것이 없는 것으로 입증하고 있다. 도시 수도물에서 염소(Chlorine)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수도물을 병에 넣어서 한 시간 동안 냉장고에 보관하면 냄새가 없어진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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