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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연구’ 논문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선정 2018.10.23

‘디지털포렌식연구’ 2018년 1호부터 등재학술지로 인정받아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정교일 회장[사진=정교일 회장]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회장 정교일)의 ‘디지털포렌식연구’ 논문지가 지난 10월 15일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선정됐다. 이로써 ‘디지털포렌식연구’는 2018년 1호(6월 30일 발행호, 12권 1호)부터 등재학술지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는 지난 2006년 설립한 이래 이듬해인 2007년 학술지 창간호를 발간했다. 이후 매년 2회 ‘디지털포렌식연구’를 발간하다가, 최근 새로운 수사 기법 등이 많이 연구 및 적용되면서 2017년부터는 연 3회 발간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것은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의 학술지가 논문의 질과 편집위원의 구성, 발간 편수 등을 어느 정도 갖추어 우수한 학술지로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디지털포렌식은 PC, 스마트폰 등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 상에 남아 있는 각종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법 과학 분야로 경찰·검찰·국방 등 범죄수사의 과학화에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회계감사, 침해사고, 민사·특허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분쟁해결 등의 주요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포렌식연구’의 김기범 편집위원장(경찰대학)은 앞으로 5년 내 아시아지역의 대표적인 디지털포렌식 학술지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정교일 회장은 “향후 보다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고자 엄격한 심사 기준과 편집위원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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