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음란 동영상 링크 클릭했다간... 네이버 계정 탈취될 수도 | 2018.10.23 |
구글 단축 URL 이용해 가짜 음란 동영상 링크 삽입 유포
가짜 음란 동영상 URL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연결... 계정 입력시 탈취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가짜 음란 동영상을 이용해 네이버 계정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공격이 발견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이미지=제로써트] 이번에 발견된 피싱 사이트는 구글 단축 URL을 이용해 가짜 음란 동영상 링크를 넣어 유포되고 있다. 음란 동영상을 사칭한 구글 단축 URL을 클릭하면 m.site.naver.com/qrcode/ → 피싱 사이트(동영상 화면) → tv.naver.com으로 연결된다. 이와 관련 위협정보를 공유하는 제로써트 측은 “연령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로 네이버 로그인을 유도하는 계정탈취 목적의 피싱사이트가 확인되고 있다”며 “네이버 QR코드를 경유하며 접속 IP까지 관리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제로써트 측은 “단축 URL이나 QR코드 생성 URL은 만들기 쉽고 이용이 편하기 때문”이라며 “접속 IP 관리는 한번 로그인한 사용자는 오프라인이나 정상 사이트로 이동시켜 탐지 및 차단 솔루션을 우회함으로써 악성 URL 여부를 알 수 없게 하는 게 목적이다. 해외 쪽 트렌드인데 최근 국내에도 악용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 바이러스토탈에 올라온 피싱정보 화면[바이러스토탈 사이트 캡처] 한편, 위협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인 바이러스토탈에는 23일 오전 6시 12분경(UTC 시각 기준) 피싱사이트로 탐지됐으며, 현재까지 바이러스토탈에 등록된 보안 솔루션 70개중 1개만이 탐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이용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로그인 계정정보 입력하는 화면이 확인될 경우 계정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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