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 국회에서 열려 | 2018.10.24 |
![]() ▲국회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사진=보안뉴스] ![]() ▲컨퍼런스를 주최한 국회 과기정통위 이상민 의원[사진=보안뉴스] ![]() ▲컨퍼런스 개회를 알리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사진=보안뉴스] 과기정통위 이상민 의원, IoT 취약점 대안으로 블록체인 지목하고 발전방향 논의해야 국회 민병두 정무위원장, 블록체인은 안전한 연결 넘어 새로운 산업기반을 만들 수 있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 의원과 한국핀테크연합회는 10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활성화와 블록체인 유니콘 기업 등장에 대해 논의했다. 오늘 컨퍼런스를 주최한 이상민 의원은 “블록체인은 국회 과기정통위 등 국회에서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기대감도 높지만 두려움도 있는 신기술 중 하나”라면서, “특히 블록체인은 그 파급효과가 기술적, 혹은 사회적으로 혁명이라 할 정도로 높기 때문에 더 조심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치 검은 장막에 가려있어서 다들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을 두려워하지만, 걷어내면 오히려 그 가치에 놀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컨퍼런스처럼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해주고,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제시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국회도 이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ABC코리아란 말이 있다. AI와 블록체인, 그리고 콘텐츠를 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파고가 프로 바둑기사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양질의 빅데이터와 AI의 연결인데, 이 연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병두 의원은 “블록체인은 안전한 연결을 넘어 탈중앙화와 분산을 통해 새로운 산업기반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인만큼 오늘 컨퍼런스에서 이를 실현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컨퍼런스 개최를 축하했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은 “한국의 네이버와 다음 등은 이미 유럽에서 롤모델로 삼을 만큼 성공한 인터넷 기업이며, 한국의 인터넷 환경은 세계 최강 수준”이며, “블록체인 또한 이렇게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으로, 이를 위해 유니콘 밸리를 만드는 등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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