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동명대, ‘제조로봇 기반 VR 융합 기술 사업화 사업’ 센터 구축 2018.10.25

부산테크노파크 등 협력, 산업통상자원부 60억원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명대는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로봇산업협회와 협력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로봇 기반 VR 융합 기술 사업화 사업’을 수주하고 1년 1개월 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진=동명대]


해당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혁신해 로봇과 VR 기반의 스마트 공정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이다.

동명대는 본 사업을 위한 센터를 구축하고 중소 제조업의 작업장 환경 및 공정에 대한 VR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한 공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가상 공정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스마트 공정 생산성 혁신 지원 및 로봇 보급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도입할 가상공정 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로봇 도입과 스마트 공정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 지원·교육 지원·창업 마케팅 지원 등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공정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이 있는 로봇SI(System Integration) 업체를 양성한다.

이번 사업으로 중소제조업계에 로봇 친화적 제조 환경을 구축해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성 향상에 따른 매출 증대 기여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로봇과 VR의 적용으로 통한 제조업 공정 혁신 분야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로봇시스템공학과 안현식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공정 스마트화로 생산성을 향상할 뿐 아니라 인간·로봇 협업의 모델을 지향해 스마트한 중소기업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청년 인력이 중소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력과 생산 기술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배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