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공항,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완료 | 2018.10.25 |
여객터미널 폭파 시도 초기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수행)는 10월 2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18년도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다발적 항공테러를 대비한 훈련으로, 테러범에 의한 항공기 및 여객터미널 폭파 시도에 대한 유관기관간의 초기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뒀다. ![]() ▲공항경찰대 테러범 검거 및 통제장면 [사진=한국공항공사] ![]() ▲폭발물 처리 로봇을 이용한 폭발물 무력화 장면 [사진=한국공항공사] 특히 터미널 내 CCTV를 통한 테러 용의자 추적·검거는 물론 승객 대피 등 후속조치까지 수행하며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 조수행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공항 내 테러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철저한 대응 태세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테러능력 향상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