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 선도 기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자! | 2018.10.26 |
송파구, ‘2018 스마트 정보화 제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송파구는 오는 31일 구청 대강당과 전산교육장에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8 스마트 정보화 제전’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2018 스마트 정보화 제전’은 최신 정보산업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세대 간 정보 격차도 해소하기 위한 행사로 △최신 IT체험부스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IT 작품 전시회로 구성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최신 IT체험부스에서는 4차 산업 기술로 대표되는 VR을 통한 놀이기구 탑승과 플레이스테이션4의 다양한 가상현실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레이저 조각을 이용한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과정도 선보인다. 또 ‘디지털 유화 체험’은 유명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독특한 화법을 응용한 컴퓨터그래픽 기법으로 체험자의 모습을 단 30초 만에 유화풍으로 출력한다. 작년과 달리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도 많다. ‘HTC-VIVE 체험관’은 흡사 고층빌딩 꼭대기에 놓인 다이빙대를 오르는 듯한 느낌과 콘트롤러를 통해 전달되는 실제와 같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드론체험관’에서 직접 드론을 조작해 보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주 게임도 해볼 수 있고,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스마트폰 속 사진으로 티셔츠를 제작해 보는 체험관 등도 올해 새롭게 운영한다.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정보검색실력을 뽐내는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도 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열린다. 만 60세를 기준으로 두 그룹을 나눠 개인 스마트폰으로 정보검색을 통한 문제풀이를 진행한다. 각 그룹별 상위 고득점자 6명에게는 구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IT 작품 전시회를 통해 송파구청 정보화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IT 작품도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수강생들이 손수 제작한 ‘우리 구 행사 이야기’ ‘가족이야기’ 등 UCC 동영상 20여점을 비롯해 총 120개 넘는 작품이 전시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민선7기 송파는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송파ICT보안클러스터’를 유치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2018 스마트 정보화 제전’도 보다 많은 주민들이 4차 산업의 최신 기술을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체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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