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통신기술, 대우증권 주민증 진위확인 단말기 공급 | 2007.09.17 |
행자부 DB와 실시간 비교 확인, 금융사고 방지
이 제품은 현재 행정자치부 서버와 연동돼 주민등록증 진위를 확인해 주는 단말기다. 현재 서울통신기술은 금융권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별도 웹기반 시스템을 오는 11월 완료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단말기는 주민증에 있는 주민번호, 사진, 주소 등을 스캔해 행정자치부 전산센터 데이터베이스(DB)의 원본과 실시간으로 비교해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전국 시, 군, 동사무소에서 인감문서 발급시 제출하는 주민증의 진위여부 확인에 사용되고 있다. 대우증권측은 “이번 단말기는 양면 스캔이 가능해 대우증권이 구축한 실명증표 시스템과 연결할 경우 계좌개설시 주민증을 복사 및 원장에 부착하는 등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고객의 업무 대기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현재 진행 중인 차기시스템 도입에 발맞춰 행자부 DB와 연동되는 웹기반의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11월 5개 지점을 지정해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전국 117개 지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우증권은 “이번 주민증 진위확인 단말기 도입으로 계좌개설시 본인확인을 쉽게 할 수 있어 주민증 위·변조에 따른 금융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계좌개설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보호 및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덧붙였다. 서울통신기술 정욱진 과장은 “이 단말기는 대우증권 117개 지점에 총 420대가 117설치될 예정이며 주민등록증의 위조와 변조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향후 금융권에서의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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