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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BWF에서 차세대 광가입자망 기술 기반 최고 서비스상 수상 2018.10.2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K브로드밴드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유선 정보통신 박람회(BBWF,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에서 기가 프리미엄 서비스가 차세대 광가입자망 기술(NG-PON2 기술) 기반의 최고 서비스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사진=SKB}


지난 5월부터 국내 최초로 서비스 중인 기가 프리미엄 서비스는 기존 1기가 인터넷 대비 최대 2.5배 용량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속도의 기가인터넷 상품으로, 고객이 댁내에서 다수의 PC·IPTV·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해도 속도 저하 없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광가입자망 기술(NG-PON2)은 통신국사와 고객 인근까지 하나의 광케이블 코어를 통해 최대 52.5Gbps의 트렁크를 제공한다. 기존 기가인터넷뿐만 아니라 기가 프리미엄·10기가 인터넷 서비스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공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또 이 기술은 시스템 이중화 및 선로 구간의 이중화를 완벽하게 지원해 국사와 고객 인근까지의 광케이블 구간에 도로 공사나 건축 공사에 의한 광케이블 단선이 발생해도 중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브로드밴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차세대 광가입자망 기술(NG-PON2)을 올해 하반기에 제공 예정인 10기가 인터넷 상용 서비스에 적용해, 속도 품질 및 망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2017년 10기가 인터넷 시범 서비스로 BBWF 최고 서비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가 프리미엄 서비스의 최고 서비스상 수상으로 2년 연속 최고 서비스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유지창 SK브로드밴드 Infra부문장은 “2년 연속 차세대 광가입자망 기술 기반 최고 서비스상 수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당사 서비스 및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앞으로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를 포함해 차별적인 기술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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