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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인화물질제거반 운영 2018.10.2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은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과 산림 내 연료 물질인 낙엽 등의 축적량이 많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 내 산불인화물질제거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산불 인화물질 제거를 위해 인력 100여명을 추가로 모집해 운영할 계획으로 인화물질제거반은 관내 10개 시·군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역 논·밭두렁 공동소각, 영농부산물 파쇄,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2018년 봄철 33%·10년(2008~2017년) 평균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귀촌인구 증가와 인구 노령화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산불인화물질제거반은 동부지방산림청 산하 7개 국유림관리소(강릉·양양·평창·영월·정선·삼척·태백)에서 선발해 운영하게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연접지역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인화물질제거반 운영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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