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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철, 식중독 주의보 2007.09.17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최근 수련회, 현장 체험학습 등 수학 여행철을 맞아 청소년 수련원 및 식품접객업을 이용 후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개인 위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동안 기온 및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관련종사자 및 일반 사람들의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았지만 최근 아침·저녁으로 기온 낮아지면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도 낮아지고 있어 이에 따른 식중독발생 보고건수 및 환자수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식약청은 분석했다.


식약청이 조사한 지난 4년간(‘03~’06) 월별 식중독발생 통계를 살펴보면 5~6월에 이어 9월이 식중독 발생 101건, 환자수 4732명으로 식중독 발생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식중독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3대 예방 요령을 반드시 실천하고 야외활동이 많은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시 수련원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교의 경우에는 반드시 이용사실과 사전점검을 관할 지자체(식품위생부서)에 요청해야 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급식 관련 종사자는 지난 9월 7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온도와 습도를 반영한 개선된 식중독 지수를 참고로  식중독예방에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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