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지원 휴대폰, 3700만대 돌파 | 2007.09.17 |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지원 휴대폰이 3700만대를 돌파하며 새로운 통신시장의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송관호 원장, 이하 NIDA)에 따르면 최근 이동통신3사(SKT, KTF, LGT)와 함께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지원 휴대폰’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방식은 휴대폰 초기화면에서 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키(nate, magicⓝ, ez-i)를 누르는 것만으로 원하는 무선인터넷 콘텐츠에 접속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한 사례로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702를 입력 후 무선인터넷키(nate, magicⓝ, ez-i)를 누르는 것만으로 서울시 모바일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 이동통신 3사(SKT, KTF, LGT) 전체 4232만대 휴대폰 중 3741만대가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접속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600만대가 늘어난 수치이다. NIDA와 함께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T의 경우 지난 2003년 7월, KTF는 2002년 2월, LGT는 2002년 10월 이후 출시되는 휴대폰부터 무선인터넷키 접속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대폰 교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무선인터넷키 지원 휴대폰 소지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선인터넷키 접속 방식은 특정 프로그램을 다운받거나, 특정 사이트에 먼저 접속해야 하는 절차 없이, 기존의 음성통화 방식(숫자 입력 후 통화버튼)과 유사한 방식(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키)으로 모바일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어 모바일 사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NIDA의 관계자는 “이러한 무선인터넷키 기능을 이용할 경우 가장 편리하게 원하는 무선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며 “WINC 번호를 모르는 이용자의 경우 통신사의 제공 단말기를 통해 사이트에서 WINC 번호를 검색해 찾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무선인터넷 이용환경이 한층 개선됐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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