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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부 4개 지역, 구제역 발생 2007.09.17

로이터, 중국 오리서 조류인플루엔자도 의심


로이터 통신은 9월 15일 영국 남부 4개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변형(strain)유전자가 모두 동일하다고 CVO인 Debby Reynolds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최근 발생 농장에 대해서는 10km의 예찰지역을 두고 EU는 영국의 육류, 살아있는 동물, 낙농품의 수출을 오는 10월 15일까지 금지키로 했다.


같은 날 중국에서는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인 H5N1의 발생이 의심됐다. 중국 농무부 관리에 따르면 광저우 외곽지역의 오리에서 H5N1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무부는 광저우의 판위(Panyu) 지역에서 9830마리의 오리가 폐사했으며 지방 공무원이 초기 실험을 한 결과 오리들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고병원성 H5N1으로 죽은 것으로 전했다.

또 더 많은 실험을 위해 시료를 국립실험실로 보냈고 약 3만3000마리의 오리를 도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러시아 국제수역사무국(OLE)은 9월 14일자 긴급보고를 통해 돼지콜레라 발생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8월 28일 Krasnogvardeisk주 STAVROPOL┖SKIY KRAY 지역에서 사육된 돼지 759건에 발생한 바이러스로 4만7729두가 의심되며 이 가운데 446두는 폐사됐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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