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국내외 석학들과 ‘인공지능·블록체인’의 미래 논한다 | 2018.10.30 |
2018 경기도 4차 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 11월 1~2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글로벌 기업인과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인공지능·블록체인의 미래를 전망해보는 ‘2018 경기도 4차 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11월 1~2일 양일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 [사진=경기도] 인공지능·블록체인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도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둔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한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1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과 1~6부 세션토론 등 총 7차례의 세션이 이틀간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기조세션에서는 중국 굴지의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의 페이 지엔 부사장과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데이비드 쏘우 교수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미치는 사회적·산업적 영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치게 된다. 이어 1부 세션에서는 프론테오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타케다 히데키, 고학수 서울대 교수, 이재혁 마키나락스 대표가 ‘인공지능과 미래 모습’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인다. 2부 세션에서는 박세열 IBM 상무, 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김종승 SK텔레콤 유닛장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의 동향 및 사례를 통해 미래 모습을 전망해 본다. 1일차 마지막 행사인 3부 세션은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를 주제로 관련 분야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2일차 첫 행사인 4부 세션은 홍성수 서울대 교수, 이지혜 AIM 대표, 정희석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 나서 컴퓨터 및 주식시장에서의 기술 도입 등 인공지능과 미래 산업의 접목에 관해 이야기를 펼친다. 5부 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일상생활’을 주제로 실제 의료 분야 적용·플랫폼 개발 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며, 윤성로 서울대 교수·이승훈 THE 2H 대표·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등이 참여한다. 6부 세션은 복지분권와 지역화폐·기타 공공 부문 등 실제 경기도정에 접목할 수 있는 행정 분야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김의석 한국조폐공사 팀장·김태원 글로스퍼 대표·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원이 의견을 나눈다. 이 밖에도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가상현실 체험·인공지능 오목 대결·인공지능 음악 사전 공연 등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첨단 기술 체험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8 경기도 4차 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은 전문가, 일반도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황범순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행정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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