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제주시, 양돈농가 ICT 활용 축산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2018.10.30

2018년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 설치 사업 9개소·1억4,400만원 투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축산 악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농가에서 ICT를 활용해 양돈장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악취 확산을 사전 예방하고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CT 활용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악취 민원이 잦은 농가 및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설치해 나가고 있으며, 악취감지센서(암모니아)·내부 환경(온도, 습도, 환기량 등)의 감지 작동을 위한 모니터링 장치 설치로 일정 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측정·제어 및 분석해 악취를 투명하게 관리하게 된다.

또한 축산환경관리원 운영 악취 관제 시스템 연결을 통해 설치 농가의 악취 발생 요인, 기상 여건 및 발생 시간 등을 분석해 양돈장 냄새 저감에 알맞은 컨설팅으로 축산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축산 악취 없는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