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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1월 3일 영암에서 항공레저스포츠 제전 개막 2018.10.30

에어쇼·드론 레이싱·스카이다이빙 등 볼거리 풍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다음 달 3일 전남 영암에서 드높은 11월의 하늘 위로 드론 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등 다채로운 하늘 축제가 펼쳐진다.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대 항공 레저 축제인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가자, 즐기자, 날아보자)이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드론레이싱·패러글라이딩·스카이다이빙 등 6개 종목 국토부장관배 대회가 개최되고, F16 비행 시뮬레이션·열기구 VR 영상 체험·드론 조립/조종 등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항공사·항공레저스포츠업체·한국항공협회 등 15여개의 전시 프로그램 등 많은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개막식(11월 3일)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스카이다이빙 비행 등이 펼쳐지고, 제전 행사기간에는 영암군에서 개최하는 월출산 국화축제도 열려 제전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항공레저와 함께 오색국화의 향연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의 세부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내용은 2018년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블로그와 제전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항공정책관은 “이번에 개최되는 제전은 다양한 항공레저 스포츠와 월출산 국화축제 등 인근 관광자원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항공레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드론 등 기초 항공산업 육성과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기간 동안 지자체와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안전운영 설명서 마련 등 프로그램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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