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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을 현실로, 공공도서관과 정보기술의 만남 2018.10.30

문체부, 공공도서관 3개관 ‘우리 동네 창작소’ 시범 운영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책과 정보기술(IT)이 융합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우리 동네 창작소(메이커스페이스)’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제천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3개관이 시범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돼 지난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하순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3차원(3D) 프린터를 활용한 도서용품(책갈피, 책 받침대, 연필통 등) 만들기 △장비 교육(3차원 프린터, 비닐커터, 3차원 펜) △소프트웨어 교육(3차원 모델링, 2차원 디자인, 코딩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공도서관 시설, 장비를 활용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아리도 모집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 사업은 2019년 2월까지 진행되며, 여러 공공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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