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브로케이드, 네스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제휴 2007.09.18

브로케이드(www.brocade.com)가 정보 공유 및 파일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IT 서비스 및 솔루션 공급 업체인 네스테크놀로지스(Ness Technologie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브로케이드는 FAN(File Area Networks) 연구 센터를 네스테크놀로지스의 인도 푸네 R&D 센터 내에 구축, 네스테크놀로지스의 자원 확보를 통해 FAN 사업 확장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더욱이 최근 브로케이드 인도 방갈로 R&D 센터 설립에 이은 사업 전략으로 관련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브로케이드-네스테크놀로지스 공동 연구 프로젝트는 브로케이드 FAN 사업의 확장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로 네스테크놀로지스는 브로케이드 FAN 기술 개발 및 유지, 테스트 등을 위한 관리 랩(Managed Labs) 사업 모델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자원을 브로케이드에 제공하게 된다.


한편 네스테크놀로지스 인도 푸네 R&D 센터는 지난 6월 말 구루 판갈(Guru Pangal) 브로케이드 FAN 제품 개발 부문 부사장, 사치 겔리츠(Sachi Gerlitz) 네스테크놀로지스 대표이자 CEO, 샤샨크 사만트(Shashank Samant) 네스테크놀로지스 북아메리카 사장이 함께 공동으로 착수한 프로젝트로서 최신식 설계로 고안되어 보다 진보된 커넥티비티 인프라스트럭처를 비롯해 에너지 절약 등의 환경 친화적인 하드웨어 장비 그리고 고성능의 보안 표준을 근간으로 하는 IT 인프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향후 브로케이드는 FAN 연구 센터 설립을 계기로 아웃소싱 및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아메리카와 유럽 지역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장기적으로는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Independent Software Vendors, ISVs)와 하이테크, BFSI(Banking, Financial Services & Insurance ? 보험사를 포함한 금융권 서비스), 파일 설계, 텔레콤, 유틸리티와 같은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FAN 사업을 공략할 계획이다.


구루 판갈 브로케이드 FAN 제품 개발 부문 부사장은 “브로케이드는 네스테크놀로지스의 사업 모델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는 브로케이드가 지향하는 사업적 목표에 매우 적합한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제휴는 브로케이드의 FAN 사업 확장을 가속화 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엿다.


사치 겔리츠 네스테크놀로지스 대표이자 CEO는 “네스테크놀로지스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사업 모델 제공을 통해 세계적인 대표 기업인 브로케이드의 사업 비전에 일조하게 된 것에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