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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가을철 산불 제로화 도전 2018.10.3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원시는 11월 1일부터 2019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산림녹지과와 5개 구청 산림부서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평일, 휴일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창원시]


시는 산림 연접 주요 도로변 및 등산로·둘레길에 산불방화선을 구축하고 있으며,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산불 감시 CCTV 및 산불진화차량 등 산불진화장비 가동 상태 점검을 완료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학산 등 임야 5,021㏊와 등산로 15개 노선 50.1㎞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각 구청에서 선발된 산불감시원·산불전문진화대 등 492명은 주요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돼 산불 예방 활동과 진화 활동에 앞장선다.

산불 초동 진화와 산불 예방 및 홍보를 위해 오는 11월 27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가 배치되고, 산불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CCTV 23대가 산불조심기간 중 운영된다.

이세원 창원시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캠페인 및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는 한편, 산연접지(산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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