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계획 보고회 가져 | 2018.10.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29일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추진할 19개 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6개 주요 영역은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참여와 시민권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생활) 환경 분야다. 각 분야별 세부 추진 과제로 놀이와 여가 분야는 ‘비보이 문화 활성화 사업’ 등 9개 사업, 안전과 보호 분야에서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운영’ 등 4개 사업, 참여와 시민권 분야는 ‘참여예산제 운영(아동)’ 등 3개 사업, 보건과 사회서비스 분야는 ‘초등학교 지역학습책자 <내친구 부천>’ 등 2개 사업, 교육 환경 분야는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운영 등 3개 사업, 가정(생활) 환경 분야는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 서비스 등 3개 사업 등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의견은 보완을 거쳐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최종 검토 후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18~2021) 추진 계획’으로 수립 확정된다. 송유면 부시장은 “시민 전체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부천시 전체 사업 속에 반영돼야 한다”며, “아동친화도시 인증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적인 아동 친화 정책 발굴로 아동들이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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