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2018년 3분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 발간 | 2018.10.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청은 지난 30일 2018년 3분기 동안의 사이버범죄 현황 및 예방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8년 3분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2018년 3분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는 3분기 동안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난 주요 범죄와 실제 검거 사례, 예방 정보 등을 설명한 보고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가 됨에 따라 누구나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가상통화, IoT 관련 범죄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종 사이버범죄가 다수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청은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범죄의 세부적인 수법들과 실제 검거 사례, 예방 방법을 보고서에 담았다. 2018년 3분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는 제1장 3분기 사이버범죄 동향, 제2장 주요 사이버범죄 사건, 제3장 최근 사이버위협 트렌드로 구성했다. ‘제1장 3분기 사이버범죄 동향’에서는 1월부터 9월까지의 사이버범죄 발생 현황을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분석했다. 작년에 비해 사이버범죄는 약 7.1%(7,172건)이 증가했고, 특히 피싱범죄의 경우 3배가 넘게 증가했다(2017년 392건 → 2018년 1,195건). ‘제2장 주요 사이버범죄 사건’에서는 사이버성폭력, 메신저피싱, 가짜 안전거래사이트 이용, 인터넷 사기 등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범죄의 구체적인 정보와 예방 방법을 설명했다. ‘제3장 최근 사이버위협 트렌드’에서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피싱메일과 국제 사이버위협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앞으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분석보고서를 발간해 최신 사이버범죄 정보 및 예방 방법을 알릴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정보들도 국민들에게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민간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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