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1차관, 혁신성장 성과점검·확산 위한 핀테크 현장 방문 | 2018.10.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혁신성장본부장)은 핀테크 관련 부처인 금융위와 함께 지난 30일 핀테크 분야의 대표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재부와 주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분야의 성과 점검·확산을 위한 릴레이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최근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 중 28위로 선정되는 등 핀테크(간편송금업) 분야에서 지속 성장해 온 대표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고 차관은 비바리퍼블리카 임직원들로부터 기업 현황과 토스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업계의 애로 사항 및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업무 현장을 둘러봤다. 고 차관은 현장 애로 사항과 정책 건의를 듣는 과정에서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규제 개선 등을 통한 핀테크 산업 활성화 노력 의지를 표명했다. 최근 제정된 인터넷전문은행법(9.19일 국회 통과)에 이어 국회에서 계류 중인 ‘금융혁신지원특별법’(금융규제샌드박스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혁신 금융서비스의 창출을 활성화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분야별 규제 완화 및 제도 개선 노력도 병행해 나갈 것을 밝혔다. 오늘 제기된 건의 사항부터 신속처리절차(Fast Track)로 검토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최근 출범한 ‘금융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TF’를 통해서도 전방위적인 규제 발굴·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예산안에 핀테크 기업들의 테스트베드 참여 지원 등을 위한 예산(80억원)을 신규 반영한 만큼, 혁신 창업기업의 육성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 차관은 핀테크는 혁신성장 측면에서 뿐 아니라 국민 편의 제고 및 서민 부담 완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분야임을 강조하면서 정부가 소상공인 부담 완화 등을 위해 수수료가 적고 절차가 간편한 모바일결제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금융상품백화점과 같은 국민 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는 토스를 비롯해 민간에서도 모바일 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 등에 적극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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