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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긴급 안전감찰 실시 2018.11.0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도 9월 기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16건으로 최근 2년간 발생건수(16년 6건, 17년 7건) 대비 200% 이상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긴급 안전감찰을 10월 중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어린이보호구역 322개소(제주시 197개소, 서귀포시 125개소) 중 37개소를 표본으로 선별해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공동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적정 관리 여부를 확인했으며, 현장 안전감찰 결과 37개소 중 23개소에 40건의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40건의 미흡 사항 중에는 안전표지판 미흡 11건·노면안전표시 미흡 8건·방호울타리 설치 미흡 8건 등이며, 도는 해당 점검 사항을 관계 부서에 통보해 조속히 시정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안전감찰 결과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어린이보호구역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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