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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지사와 직영병원 간 의료용 영상 온라인 전송 2018.11.01

의료용영상저장전달장치(PACS)를 활용한 전송시스템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공단 소속지사와 직영병원 간 의료용영상저장전달장치(PACS)를 활용한 온라인 전송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간 CD 등 의료용 영상자료가 우편으로 공단까지 배송되는 과정에서의 파손 분실의 위험 및 장기간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온라인 전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욱 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공단은 올해 11월부터 대전과 창원지역 소속지사 4개소와 직영병원 2개소에서 우선 시범 실시를 하고, 개선 및 보완 사항 등을 발굴해 2019년부터는 전체 소속지사 56개소 및 직영병원 10개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공단 소속 지사와 직영병원 간 PACS를 활용한 의료용 영상자료 전송 시스템을 통해 우편 발송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영상자료의 체계적인 관리 및 신속한 영상 확인 등으로 산재보험 요양·보상 업무 처리가 더욱 신속하게 이뤄져 산재노동자들이 제때 제대로 된 치료 및 보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온라인 시스템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공단 내 직영병원뿐만 아니라 모든 산재 지정 의료기관 간 PACS 호환 시스템도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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