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동절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 2018.11.0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동절기를 대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종교시설, 공동주택, 교량 등 시민안전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재난취약시설 1,115개소에 대해 지난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가스판매사업 협동조합,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동절기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피난시설 적정 여부, 교량 등 토목 구조물의 손상 상태,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가스용기 관리 실태 및 가스차단기,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출입 제한 조치와 함께 전문가에 의한 정밀 안전진단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시민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발생 예방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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