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경남과기대, 3D프린팅 기술 보급 앞장선다 2018.11.04

3D프린팅 기술 활용 저변 확대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3D프린팅 경남센터가 항공 부품과 산업 분야의 3D프린팅 기술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사진=경남과기대]


이날 세미나에서는 △생활 속 3D프린팅의 활용 분야 및 전망(3D 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이사) △항공 분야의 3D프린팅 공정 개발과 동향(한국우주항공 정유인 팀장) △금속 3D프린터 운용 및 산업 동향(EOS GMBH KOREA 김승균 과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3D프린팅 기술은 우주항공, 전기전자, 기계 등 다양한 산업 제조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제품 출력 실패율이나 품질 하락을 막고 제조 시간과 비용을 줄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남과기대 이병로 3D프린팅 경남 센터장은 “경남 지역 특화산업인 항공산업 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과기대 ‘3D프린팅 경남센터’는 지난해 전국에서 9번째 구축된 센터로 △경남 특화산업(항공 분야) 연계 3D프린팅 기술 적용 특화장비 구축 및 제작 지원 △무인기 및 드론 체험존 운용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항공 부품과 연계 산업 분야 제품화·상용화 지원 △3D프린팅 인력(기초 및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