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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간부 공무원 ‘정보보안 브라운 백 미팅’ 개최 2018.11.04

고위 공무원 대상으로 정보보호 인식 제고 교육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일 고위 공무원(2·3급)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전문 강사를 초빙 점심시간을 이용해 ‘정보보안 브라운 백 미팅’을 실시했다.

[사진=인천시]


최근의 사이버 테러는 과거 단순한 과시에서 사회적 혼란·심리적 충격 등 정치적 목적으로 진화하는 등 국가 단위의 사이버테러 공격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정작 현업에서는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 부족으로 정보보안 강화에 따른 불평·불만이 있어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 유출의 심각성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제적 사이버 위기 상황과 행정기관 해킹 피해 실태를 알림으로써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왔지만, 보안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3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의 브라운 백 미팅이라는 형식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고 정보보안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다.

추한석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정보보호는 제도적·기술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 직원들의 정보보안 마인드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위 공무원들이 먼저 인천광역시 시민들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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