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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물품, 불량품 많다 2007.09.18

재경부, 전년대비 53% 리콜 처리


공공기관에서 분산 실시하고 있는 물품 및 용역의 결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리콜실적 점검 결과 모두 109건의 리콜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71건 대비 53%의 증가를 보였다.


분야별로는 식품이 60건으로 전체의 절반가량(55%)을 차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27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리콜증가세를 주도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실시된 리콜 10건은 모두 중국산 아동용 장난감으로 수입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재경부에서는 자발적 리콜을 활성화하고 리콜 정보의 원활한 공유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및 사업자단체 등으로 TFT를 구성, 운영 중에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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