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재난 현장에 민간 장비 적극 활용한다 | 2018.11.06 |
건설기계대여업체와 협약 체결, 민간 장비 체계적 관리·활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대형 재난에 대비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민간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민간 장비 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의 경우 행정에서 일정량 비축·관리하고 있으나 장비의 경우 고가여서 대형 재난을 대비해 충분히 보유하기 어려운 실정으로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우려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민간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행정시별로 도내 건설기계대여업체와 장비 활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시 신속히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협약을 체결한 대여업체의 장비 현황은 행정안전부에서 보급한 재난관리자원공동활용시스템(DRSS)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난 자원 관리가 중요하다”며, “평상시 민간 장비를 활용 신속히 재난 현장을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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