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본격화 | 2018.11.0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안심도시 조성에 잰걸음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고 총 12억원을 투입해 연말 완료 목표로 본격 추진 중에 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재난, 교통 등 다양한 도시 상황을 통합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운영체제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범 중심으로 운영중인 ‘제주CCTV 관제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해 재난 교통 등 단절된 각종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활용함으로써 관제센터에서 취합된 CCTV 영상, 용의자 사진, 도주 경로, 주변 교통 상황 등이 112, 119종합상황실로 즉시 전달돼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어린이, 노약자의 스마트워치 등 단말기를 통해 비상호출 시 응급상황을 보호자와 관제센터에 전송해 경찰, 소방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되는 5대 연계 서비스는 △112센터 긴급 영상 △112 긴급 출동 △119 긴급 출동 △재난 상황 △사회적 약자(어린이·치매노인 등)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유종성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현재 국가 주요 정책 사업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게 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봐 주신다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도민, 관광객,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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