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도민 대상 안전체감도 조사 실시 | 2018.11.0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안전 정책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오는 12월 17일까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안전체감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범위를 설정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으로 무작위 500명을 추출해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난민 문제, 생활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유형, 재난과 관련된 안전의식, 범죄와 관련된 안전의식 수준,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과 개선 사항 등 58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도민 안전체감도 조사 결과는 도민들은 가장 중점을 두고 관리해야 할 재난에는 사회재난 60.9%, 자연재난 39.1%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도민 중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안전성에 대해 보통이라는 응답 49.7%·안전한 편이라는 응답 33.3%·안전하지 않다는 응답 17.0%로 나타났고,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도민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6.1%가 ‘필요하다’는 의견·32.3%가 ‘보통’·1.6%가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었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조사 결과에 따라 안전체감도가 취약한 분야에 대해서는 내년도 안전 관리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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