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데이터모델,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의 지평을 열다 | 2018.11.06 |
심사평가원, 활용 사례 및 가치 공유 위한 ‘미래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5일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을 개최해 개인정보 문제로부터 안전하게 기관 간 분석 결과 공유가 가능한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소개했다. 공통데이터모델은 기관별로 상이한 데이터 구조와 용어를 표준화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다. ‘공통데이터모델(이하 CDM),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미래포럼은 심사평가원 청구데이터의 CDM 변환·분석 사례와 국내외 CDM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보건의료 분야 데이터 분석 방법 표준화를 통한 CDM 기반 분산연구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래포럼은 장동경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를 좌장으로 3개의 주제발표, 3개의 사례 발표 후 공공기관·학계 등에서 참석한 토론자와 발표자 및 방청객과의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심사평가원 박영희 의료정보융합실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을 통해 CDM의 활용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조명함으로써,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통한 실제 임상데이터(RWD) 기반 임상 및 정책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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