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바로 미래의 최고 앱 개발자 | 2018.11.06 |
‘스마틴 앱 챌린지 2018’ 시상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스마틴 앱 챌린지 2018’ 시상식을 지난 5일 판교 SK플래닛 본사에서 개최했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2011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의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다. 지난 8년간 2,580개 팀이 참가해 300여개의 앱이 개발되고 151개 팀이 수상했으며, 본 대회를 통해 39개 팀이 실제 창업을 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전국 72개 학교에서 총 349개 팀의 1,291명이 지원해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생활정보·엔터테인먼트 및 미래 산업 각 부문에서 최종 21개 팀이 본상을 수상했다. 사용자가 보낸 메일의 감정을 판단해 조언을 해주는 서비스인 ‘소나기’와 퍼즐 게임 ‘Shadow Play’ 및 습관 교정 스마트 밴드 ‘Reminder’가 각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올해 신설된 증강·가상현실(AR·VR) 분야에서 보행자 길안내 서비스 ‘TRELITY’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 외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5개 팀), 우수상(6개 팀), 특별상(6개 팀)이 수상됐다. 수상팀에게는 상장뿐 아니라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500만원, 최우수상(SK 플래닛 대표이사상) 300만원 등 총 5,100만원의 상금과 1주일간의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 3개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11월에 개최되는 벤처창업페스티벌에 전시 참가를 지원하는 등 후속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온기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올해는 선배 전문 개발자와 디자이너 지원 등 집중 교육 프로그램 도입으로 앱 개발 능력이 더욱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