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어린이와 여성 안전을 위한 비상벨 전수 조사 실시 | 2018.11.06 |
어린이안전용, 여성안심용, 방범용 비상벨 965개소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 내 최근 범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등 CCTV관제센터와 연결된 비상벨 96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비상벨 전수 조사는 CCTV관제센터와 연결돼 있는 어린이안전용 770개소, 여성안심용 28개소, 방범용 167개소를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이나 공원 등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CCTV관제센터 모니터요원과 직접 연결돼 통화가 가능하게 되며 통화 상황에 따라 112상황실로 직접 연결된다.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비상벨 위치, 높이, 통화 상태 등에 대한 점검으로 어린이와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게 위치 등을 조정함으로써 범죄로부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2상황실과 연결돼 초동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함이다. 제주도는 CCTV 설치 사업과 연계해 비상벨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71개소 설치 완료했고, 하반기에도 64개소를 대상으로 비상벨을 설치 중에 있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CCTV 설치 사업과 연계해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벨을 설치해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하고 범죄로부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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