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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에 드론이 뜬다 2018.11.06

충주시-충주드론Lab동호회, 재난 현장 드론 장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주시가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충주시는 충주드론Lab동호회와 지난 1일 재난 현장 드론 장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을 계기로 각종 재난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해 현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Lab동호회는 인스파이어, 매빅 등 최신 드론 25기종을 보유하고 활동하는 드론 연구동호회로, 시에서 재난 현장에 드론 장비와 인력을 무상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재난 발생 시 드론 장비와 인력 지원 △재난 현장에 투입된 장비 등 제반 비용 재능 기부 △협약 당사자 간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관련 정보 공유 등을 담고 있다.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영상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파악 및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충주시는 재난 대비를 위해 충주시건설기계연합회와 장비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엄태호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현장에 드론을 띄움으로써 정확한 현장 파악이 가능해져 화재 등 진화 및 복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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