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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이라면 ‘주목’ 2018.11.06

SBA, IoT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참가 기업 마지막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2018 4차 사물인터넷(IoT)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멘토링 현장[사진=SBA]


이번 모집은 서울 소재 사물인터넷(IoT) 분야 사업의 조기 시장 진출 지원 및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서울 소재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전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4차는 올해 마지막 모집이었던 3차 이후 기업들의 호응으로 추가로 배정된 사업이다. SBA는 지난 1~3차 사업 진행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비 지원에 밀착 컨설팅까지 진행해 본 사업에 참가한 기업들의 성과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가 80.6%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10개사 내외가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HW 개발·SW 개발·데이터 생성 전달 기술 개발까지 사물인터넷 개발 전 부분에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모든 제품은 핵심 기능이 포함돼 있는 초기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제조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구체적인 설계이전에 제작되는 것이어야 한다. 과업 기간은 총 5개월로 과제 기간 3개월, 행정 기간 2개월간 진행된다.

문구선 산업혁신연구센터장은 “사물인터넷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빠른 시작품을 개발해 시장과 투자자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도록 단기간에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며, “제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하는 지능정보사회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4차 지원사업에 접수하기 위해서는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알림 소식 사업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등록해 첨부물 및 온라인 신청서(사업계획서) 다운로드 후 온라인 업로드로 접수하면 된다. 1차·2차 심사 통과 기업은 개별 통보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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