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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대관령 옛길에서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2018.11.06

산불 안 내기 서명, 인화물질 소지 입산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홍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을 맞아 지난 3일 산행인구가 많은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옛길 등산로에서 산불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방지 캠페인 및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동부지방산림청·강릉국유림관리소·강원동해안산불방지센터·강릉산림항공관리소·강릉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산불 안 내기 서명 운동과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산행 시 화기 및 인화물질 반입 금지 계도 및 선자령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림 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 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함과 동시에 전 직원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산림관서나 119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 제48조제3호 규정에 따라 산불 발생의 신고 및 산불 관련 범법자의 신고·검거에 공로가 있는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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