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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산재예방 및 비상대응 특별대책 시행 2007.09.19

화학공장, 건설현장 등 1370개소 자율점검 실시


노동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의식 해이로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추석 연휴 대비 산재예방 및 비상대응 특별대책’을 수립·시행 한다.

이번 대책에 따라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794개소)?대형 건설현장(576개소) 등 전국 1370개 사업장에서 화재·폭발·붕괴 등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사 합동 자율안전점검’이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해 실시된다.


또 연휴기간 동안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동부 본부와 전국 47개 지방노동관서에 ‘위험상황 신고실(☎1588- 3088)’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장은 위험한 요인 발견시 신고실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기술지원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구축된 ‘실시간 문자전송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각종 사고예방 교육 자료를 사업장 관계자에게 전송, 사고예방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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