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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협약식 및 개소식 개최 2018.11.0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 동구는 안심하고 살기 좋은 행복 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오는 14일 중부경찰서와의 운영협약식 및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인천 동구]

구는 행정안전부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원 사업’에 2018년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 국비 및 자체 예산 포함 총 13억 4,800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동구청 별관 4층에 영상관제실·회의실·영상판독실·장비실·모니터링요원실 등의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335㎡ 규모로 구축됐다. 이에 따라 소관부서별로 제각각 운영해 오던 방범 CCTV·어린이 범죄 예방·불법 주정차 단속·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공원 관리 및 화재 예방 감시 등 총 510대 CCTV를 통합해 동구 전역을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주민의 안전은 물론 생활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 앞서 허인환 동구청장과 조정필 인천중부경찰서장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동구-중부경찰서 간의 업무 범위 및 역할, 영상정보 보관, 이용 및 처리 등에 관한 협약으로 양 기관의 운영 체계를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24시간 동구 전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민선7기 구정 방침인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살기 좋은 안전 도시 구축에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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