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 재난지역 안전 위한 5G 멀티드론 개발 15억 수주 | 2018.11.07 |
5G 재난안전 범부처 기가코리아 사업 수행기관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대는 2019년부터 상용 예정인 5세대(5G) 통신과 드론 개발 기술을 이용한 재난안전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개발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년도 범부처 기가코리아(Giga KOREA) 사업’의 재난안전 분야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진=전주대] 재난 분야 기가코리아 사업은 정부출연금 140억원과 민간 부담금 154억이 투입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5G 기반의 수요자 중심 재난안전지킴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전주대는 2018년 범부처 기가코리아 사업 5개 분야 중 재난안전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담당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실시하는 5G LTE 통신모듈 기반 멀티드론 운영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존 드론이 가지고 있는 통신 장애 및 고화질 영상데이터 실시간 전송의 어려움, 멀티 드론 운영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현장지역의 통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이동형 5G 통신드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KT와 6개 산업체 및 강원도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하는 참여기관과 함께 5G 네트워크와 연동된 재난안전 솔루션을 개발한다. 5G 통신망은 기존 4G에 비해 약 100배 빠른 10Gbps 이상의 전송속도와 4G의 10배인 1ms의 전송지연시간, 50㎞/h에 이르는 고속이동성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성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재난 분야에 있어 획기적인 기술 전환과 5G 통신 기반 재난 관련 기기의 혁신적인 기술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사업에서 ‘붕괴 및 드론 분야’ 연구개발의 주관연구책임자인 전주대 김동현 교수(소방안전공학과)는 “우리가 4G 통신 시대에서는 개인 미디어와 개인 콘텐츠 시대를 경험했다면 5G 시대에서는 건물 내에서도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화재 대피 및 가상현실상의 안전 탈출로 제공이 가능한 개인 안전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서도 5G 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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