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ICT 10대 이슈,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 | 2018.11.07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2019 ICT 10대 이슈 발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는 향후 1~2년(2019~2020년) 동안 우리나라 ICT 산업에서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9 ICT 10대 이슈’를 선정·발표했다. ![]() [사진=IITP] IITP는 ‘2019 ICT 10대 이슈’ 선정을 위해 다양한 문헌조사·분석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예상 이슈를 도출했고, ICT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및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슈 발굴 과정에서 신기술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CT가 전통 산업이나 비ICT 이슈와 융합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ICT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다양한 정치·경제·사회 이슈들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IITP는 ‘2019 ICT 10대 이슈’를 선정하며 2019년부터 규제·기술 미성숙·수요 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던 5G·자율주행차·블록체인·인공지능·AR/VR·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 ICT 10대 이슈로 △5G 서비스 상용화와 신융합 서비스 대두 △4차 산업혁명 앞당기는 ICT 규제 개혁 추진 △에지컴퓨팅·지능형(AI) 반도체 도입 확대 △상상에서 현실로 다가오는 차세대 모빌리티 △남북 ICT 교류 협력 확대 △블록체인, 비금융 분야로 확산 △산업 전 분야로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 증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에 대응하는 친환경 ICT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 혁신 △중국몽(中國夢)을 꿈꾸며 부상하는 중국 ICT가 선정됐다. IITP는 2019년에 중국의 거센 추격이 예상되지만 규제 개혁과 남북 ICT 교류 협력이 추진되고, 5G·지능형반도체·블록체인·로보택시·폴더블스마트폰·무인점포 등 혁신적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상용화돼 우리나라 ICT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IITP 최령 기술정책단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는 기회와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을 우리 ICT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IITP는 우리나라 ICT 산업의 기회와 위협을 조망하는 10대 이슈를 매년 발간함은 물론, 10대 이슈와 관련해 우리나라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일자리 창출 및 선도적 R&D를 지원해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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